[MSI] 카르민 코프 잡은 팀리퀴드, T1과 브래킷 진출 두고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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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리퀴드가 라이벌 지역 유럽 카르민 코프를 잡아내고 내일 T1과 대결한다.
30일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 인 3라운드 경기 2세트 블루 진영 팀리퀴드는 레넥톤-올라프-아리-세나-노틸러스를, 레드 진영 카르민 코프는 사이온-키아나-탈리야-바루스-알리스타를 선택했다.
탈락 위기에 놓인 카르민 코프는 바텀에서 선취점을 냈지만 팀리퀴드가 그대로 추격 킬을 냈고, 반대인 탑에서 상대 2대 1 공격을 합류한 올라프와 함께 모건이 상대 둘을 모두 잡아내며 분위기를 도로 가져왔다.
카르민 코프는 드래곤 둘을 챙겼고, 추격을 하는 팀리퀴드에 반격을 가해 킬까지 챙겼다. 하지만 이번에도 팀리퀴드가 킬로 상대 흐름을 멈췄고, 전령을 앞둔 고젼에서 팀리퀴드가 대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전령까지 챙긴 팀리퀴드는 드래곤을 노리려 했지만 카르민 코프가 킬을 얻은 후 드래곤까지 챙겼다. 하지만 팀리퀴드가 반격에 나서 오히려 상대를 밀어냈고, 후속 교전에서도 승리하며 2천 골드를 앞섰다.
그리고 미드에서 21분 볼어진 교전에서 승리한 팀리퀴드가 상대 드래곤 영혼을 끊었고, 카르민 코프는 이럴 허용하며 상대 미드를 잡았지만 바론까지 이어가지는 못했다. 팀리퀴드도 무리해서 바론을 가져가지는 않으며 다시 경기가 잠시 정체됐지만, 다시 드래곤이 등장하자 팀리퀴드가 바로 드래곤 사냥에 나섰고 부담을 느낀 카르민 코프는 엄두를 내지 못했다.
경기를 풀기 위해 팀리퀴드가 바론을 치며 상대를 끌어들였고, 카르민 코프도 최악을 면하는 수준에서 상대의 노림수를 받아쳤다. 결국 다시 바론을 두고 두 팀이 대치했지만 쉽사리 주인이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32분 바론 스틸을 노리던 카르민 코프의 정글이 잡히며 팀리퀴드가 바론 버프를 챙겨가며 공세로 전환했다. 결국 드래곤 3스택까지 따라잡은 팀리퀴드가 상대 본진에 올랐고, 결국 넥서스를 파괴하고 내일 T1과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을 둔 최종전을 벌이게 됐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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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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