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한화생명, BLG에 1대 3 패배... 패자 결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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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결국 반전에 실패하고 1대 3으로 패했다.
9일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 결승 4세트 블루 진영 한화생명e스포츠는 자헨-바이-오로라-루시안-노틸러스를, 레드 진영 BLG는 크산테-판테온-오리아나-이즈리얼-니코를 선택했다.
지난 세트 승리의 기세를 이어 4세트도 한화생명이 선취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탑에서 킬을 허용한 한화생명은 유충 앞 교전에서 상대와 접전을 벌이며 킬을 주고 받았다. 팽팽한 경기 상황이 이어졌고, 한화생명이 20분 드래곤 두 개를 모두 가져가며 앞선 상황이었다.
그러나 23분 교전에서 에이스를 허용한 한화생명은 연달아 바론까지 상대에게 넘겨주고 수세에 몰렸다. 골드까지 상대에게 뒤진 한화생명은 두 번째 바론을 앞두고 교전했지만 4킬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한화생명은 바론 사냥을 마친 상대 뒤를 노렸지만 오히려 상대에게 위기를 맞을 뻔 했다. 하지만 35분 5천 골드 내외 격차를 유지한 한화생명은 상대 원딜을 잡고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이 교전에서 3킬을 허용한 한화생명은 다시 한 번 상대와 교전했지만 또다시 패주했다.
도주 과정에서 상대 상대에게 둘을 더 잡힌 한화생명은 한 명으로 방어에 나섰지만 결국 에이스를 허용했고, 넥서스를 파괴당하며 1대 3으로 패하고 패자 결승을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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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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