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이해할 수 없는 망한 교전, 한화생명 3세트 패배 자초... 1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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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이해할 수 없는 교전으로 스스로 패배를 자초하고 탈락 위기에 몰렸다.
11일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 결승 3세트 블루 진영 라이언은 그웬-스카너-빅토르-루시안-밀리오를, 레드 진영 한화생명e스포츠는 럼블-바이-요네-코르키-룰루를 선택했다.
바텀에서 한화생명이 선취점을 허용했고, 한화생명도 미드에서 추격 킬을 올렸다. 하지만 상대는 바텀에서 킬을 내며 또다시 힘든 경기 시작을 보였다. 다행히 카나비가 상대 정글을 잡아내며 상황을 수습했다.
하지만 계속 바텀이 흔들리며 이후에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13분 바텀 교전에서 4킬 대승을 거두며 상황을 호전시켰다. 이어 전령 획득 후 이를 미드 1차 포탑까지 파괴하며 다시 경기 흐름을 궤도에 올렸고, 연달아 바텀 1차 포탑까지 피해를 입혔다.
드래곤 3스택까지 일방적으로 쌓은 한화생명은 골드 격차도 4천 이상으로 벌렸다. 하지만 바론을 앞두고 교전에서 한화생명이 대패하며 버론을 내줬고, 카나비까지 의미없이 잡히며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25분 의미 없는 교전에서 에이슬르 허용하며 순식간에 상대에게 8천 골드를 헌납했다.
다행히 경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드래곤 영혼이 걸린 드래곤까지 상대에게 내줬다. 거기에 4킬까지 허용한 한화생명은 결국 넥서스를 파괴하고 탈락에 1패만을 남겼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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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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