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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탑 스웨인 앞세워 경기력 회복한 한화생명, 경기 5세트로 끌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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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흔들렸던 한화생명이 경기를 풀세트로 만들었다.

11일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 결승 4세트 블루 진영 라이언은 제이스-판테온-애니-멜-파이크를, 레드 진영 한화생명e스포츠는 스웨인-나피리-오로라-케이틀린-카르마를 선택했다.

초반 탑에서 위기가 있었지만 카나비의 합류로 이를 잘 넘겼고, 전력의 핵심인 카나비의 나피리의 성장에 집중했다. 그러나 16분 합류전에서 한화생명이 2킬을 내주고 탑 1차 포탑까지 파괴당했다. 하지만 바론을 바로 앞둔 19분 상대가 오래 싸운 것을 빌미로 교전에 나선 한화생명이 이를 덥쳐 상대 셋을 잡고 피해를 복구했다.

드래곤 3스택까지 쌓은 한화생명이었지만 여전히 골드는 상대에 밀린 상태였다. 25분 교전에서 한화생명이 4킬을 거뒀고, 30초 후 드래곤 영혼을 건 교전에서도 영혼 획득 후 교전까지 승리하며 한숨 돌렸다.

이어 바론 버프까지 가져온 한화생명은 제카가 상대 원딜을 솔로 킬로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그리고 공세를 멈추지 않은 한화생명은 그대로 상대셋을 잡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5세트로 끌고 갔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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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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