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견해 맞았나…'최저 평점' 손흥민 유로파 결승 리허설서 최악 경기력, 드리블+볼 경합 성공률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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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손흥민이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빌라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EPL 37라운드 빌라와 원정 경기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사진 | 버밍엄=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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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버밍엄=로이터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발 부상에서 돌아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정조준하는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33·토트넘)이 전초전으로 삼은 애스턴 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최악의 경기력으로 고개를 떨어뜨렸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빌라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EPL 37라운드 빌라와 원정 경기에 왼쪽 윙어로 선발 출격, 후반 29분 도미니크 솔란케와 교체될 때까지 74분을 뛰었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한 차례 슛에 불과했다. 전반 15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시도한 오른발 감아 차기 슛이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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