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의 연인 하사노비치, 화려한 연애 이력 화제…“유명 스포츠 스타와 잇단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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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 하사노비치
남자 테니스 최강자로 꼽히는 야니크 시너의 연인 라일라 하사노비치가 유명 스포츠 선수들과의 과거 교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시너가 최근 윔블던 정상에 오른 뒤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지면서 하사노비치의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시너는 지난 7월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입증했다. 결승전 당시 하사노비치가 센터코트에서 경기를 지켜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지 언론은 우승 뒤에 연인의 응원이 있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미국판은 하사노비치를 덴마크 출신 모델이자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로 소개했다. 두 사람은 2025년 하반기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사노비치는 지난해 US오픈이 열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도 목격된 바 있다.
모델로 활동해온 하사노비치는 미스 유니버스 관련 대회 결선 진출 경력도 갖고 있다. 현지 매체는 그가 시너를 만나기 전에도 유명 스포츠 선수와 오랜 기간 교제한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사노비치는 과거 포뮬러원 전설 미하엘 슈마허의 아들인 믹 슈마허와 약 3년 동안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22년부터 교제를 이어왔지만 2025년 초 결별했다.
결별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믹 슈마허는 현재 포르투갈 출신 모델이자 박사과정 학생인 클라라 라모스와 교제 중이며, 하사노비치는 테니스 스타 시너와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시너의 윔블던 우승과 함께 하사노비치가 다시 대중의 시선을 받으면서 그의 모델 활동과 과거 연애 이력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다만 현지 보도는 두 사람의 현재 관계보다 하사노비치가 여러 스포츠 스타와 인연을 맺어왔다는 점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
사진 = 하사노비치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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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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