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 배그 모바일 우승 경기 농심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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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전력으로 우승을 차지한 경기 농심 레드포스가 우승 소감을 전했다.
26일 대전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결선 경기에서 경기 농심 레드포스가 213점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아래는 이날 경기 후 농심과 진행한 인터뷰다.
대회에서 우승한 소감은
'티지' 김동현: 기쁘고, 팀원들이 잘 해줘서 기분이 좋다.
'소이지' 송호진: 노력한 만큼 경기에서 보여줄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엑지' 김준하: 팀 성적이 좋지 않은 시기도 있었는데 끝까지 믿어준 회사에 감사하다.
'현빈' 전현빈: 팀원 모두가 잘 해줘서 기분이 좋다.
'독씨' 박건훈: 큰 대회에 가기 전에 좋은 기억 만들어서 기분이 좋다.
엑지는 MVP로 선정됐는데 소감이 궁금하다
엑지: 팀원들이 내가 내는 의견이나 교전 각을 잘 따라와줘서 좋은 성적을 냈다. 내가 본 시각대로 교전을 벌여 내가 킬을 많이 가져갔지만, 팀원들이 많이 따라왔다.
우승도 했지만, 포인트 격차도 컸다
소이지: 운영에서는 안전하게 하려고 했다. 교전력에서 팀원들이 좋았던 게 컸던 거 같다. 우승을 확정한 순간부터 분위기도 올라갔고, 그리고 킬포인트로 격차를 많이 내고 싶었다.
현장 경기를 해본 경험은 어땠나
현빈: 확실이 현장 경기가 더 재미있고 짜릿하다.
EWC도 참가해야 하는데
티지: KEL 성적이 좋지만 국제대회에서 우리가 잘할 거라는 자만감을 가지면 안된다. 긴장하면서 대회를 치르겠다.
소이지: 한국 리그가 수준 자체가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하던 것을 그대로 세계대회로 가져갔을 때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 같다.
엑지: 세계 대회에서 꼴지도, 1등도 해봤다. 이번에 우승하며 느낀 것은 우리가 준비한 대로 잘 하면 교전력이 좋아서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 대회에서 했던 것 처럼 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 같다.
현빈: 개인적인 실수를 줄이로 하던대로 하면 잘할 거 같다.
독씨: 연습 방향을 바꾸지 않고, 과감하게 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 같다.
우승을 차지할 거 같은 생각이 들었을 시기는
엑지: 연습하는 순간부터 우리가 대회 우승을 할 거로 생각했다.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엑지: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묵묵히 끝까지 연습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전하고 싶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도 있는데, 각오를 부탁한다
엑지: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꼭 금메달 따서 오겠다
현빈: 큰 무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
보도자료 문의 [email protected]
박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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