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3할 무너졌다” 이정후, 안타 치고도 타율 0.299…팀은 끝내기 패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 조회
-
목록
본문
이정후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시즌 성적은 382타수 114안타가 됐다.
안타는 3회에 나왔다. 2-2로 맞선 상황에서 워커 뷸러의 높은 직구를 받아쳤고, 강한 타구가 투수 글러브를 맞고 옆으로 흐르며 내야 안타가 됐다. 이후 라파엘 데버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나머지 타석에서는 아쉬움이 컸다. 1회에는 1루 땅볼로 물러났고, 5회에는 낮은 변화구를 건드려 3루 뜬공에 그쳤다. 7회에는 좌완 불펜 아드리안 모레혼에게 삼구삼진을 당했다.
승부처였던 9회에도 출루하지 못했다. 5-5로 맞선 9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했지만 샌디에이고 마무리 메이슨 밀러의 공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이정후는 7월 한 달간 타율 0.244에 머물렀고, 시즌 초반 유지하던 높은 타율도 점차 떨어졌다. 이번 경기로 3할선이 다시 무너지면서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9회말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2사 2, 3루 위기에서 제이크 크로넨워스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5-6으로 무릎을 꿇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8회말 1루 대주자로 투입됐다. 5-5 동점 상황에서 도루를 시도했지만 아웃됐고, 타석에 들어설 기회는 얻지 못했다.
이정후는 안타와 득점을 기록했지만 타율 3할 수성에는 실패했다. 시즌 중반 이후 흔들린 타격감을 얼마나 빨리 되찾느냐가 남은 일정의 중요한 과제가 됐다.
사진 = AP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문의 [email protected]
최대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어소프트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newersoft(https://www.newe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