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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우승 주역' 노린다…'이강인 떠난 PSG와 경쟁' 토트넘, 1순위 타깃 부상에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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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4, LAFC)의 친정팀 토트넘이 스페인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안긴 바르셀로나 공격수 페란 토레스(25) 이끈 바르셀로나 공격수 페란 토레스(26)를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초반부터 얀 폴 반 헤케(26), 마테우스 페르난데스(22), 산드로 토날리 등을 영입하며 선수 보강에 있어 광폭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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