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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동영상 하나에 호평이 쏟아졌다' 바이에른 뮌헨 스타 김민재, 축구화 선물에 모두가 놀랐다…"그걸 받은 어린이는 평생을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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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동영상 하나에 호평이 쏟아졌다' 바이에른 뮌헨 스타 김민재, 축구화 선물에 모두가 놀랐다…"그걸 받은 어린이는 평생을 잊지 못할 것이다"
김민재가 한 어린이 팬에게 축구화를 벗어 선물하고 있다. 캡처=바이에른 뮌헨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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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Bayern's Kim Min-jae, of South Korea, works out during a soccer training session, Tuesday, July 28, 2026, in Rottach-Egern Germany. (Angelika Warmuth/dpa via AP) GERMANY OUT; MANDATORY CREDI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의 소속 클럽 바이에른 뮌헨이 공식 SNS에 올린 동영상 하나로 난리가 났다. 김민재가 자신이 신고 있던 축구화를 벗어 한 어린이 축구팬들에게 선물했기 때문이다.

북중미월드컵 대회 참가를 마친 김민재는 최근 뮌헨 구단의 프리시즌 캠프에 합류해 팀 훈련을 시작했다. 뮌헨 선수단은 현재 독일 뮌헨 남부 로타흐 에게른 소재 훈련장에서 캠프를 진행 중이다. 이 곳은 테게른제 호수와 알프스 산맥이 만나는 곳으로 유명 휴양 마을이다. 이 곳에 뮌헨 클럽 팬들이 찾아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곤 한다. 선수들은 팀 훈련 전후로 몰려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거나 핸드폰 사진 촬영에 응한다.

구단은 30일 공식 채널에 김민재가 한 남자 어린이 팬의 요청에 따라 축구화를 선물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을 보면 자신의 유니폼에 김민재로부터 사인을 받은 팬이 "내가 당신의 축구화를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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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한 어린이 팬에게 축구화를 벗어 선물하고 있다. 캡처=바이에른 뮌헨 구단 SNS
수 있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민재는 머뭇거림이 없이 축구화를 벗었고, 한 차례 바닥에 이물질을 떼어낸 후 팬에게 선물했다. 축구화를 받은 어린이 팬은 "감사하다"를 연발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주변의 팬들은 박수와 함께 탄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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