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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만 보고 영입했는데…"이적하자마자 유니폼 판매 1위, '이강인 현상'에 ATM도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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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만 보고 영입했는데…"이적하자마자 유니폼 판매 1위, '이강인 현상'에 ATM도 '깜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7번을 입은 이강인.출처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이강인이 1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아크론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와의 경기에 앞서 헤드폰을 끼고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2026. 6. 19.사포판(멕시코)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스페인의 거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이강인 파워’에 고무된 모습이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9일 보도를 통해 이강인의 유니폼 판매 현황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의 현재 유니폼 판매량은 입단 초기의 훌리안 알바레스를 뛰어넘는다. 알바레스는 아르헨티나 핵심 공격 자원으로 2024년 기본 이적료 7500만유로(약 1237억원)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적했다. 명성으로 따지면 이강인보다 위에 있지만, 유니폼 판매에서는 알바레스도 이강인에 미치지 못한다는 게 마르카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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