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강인의 등번호 7번 유니폼.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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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불어온 이강인 열풍은 실로 대단했다. 한 경기도 뛰지 않은 이강인의 유니폼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29일(한국시각)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의 유니폼을 실제로 입고 경기에 나서기도 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만들어낸 사례가 됐다'며 '훌리안 알바레스와 같은 빅네임을 포함해 그 누구도 아틀레티코의 유니폼을 입기 전에 이렇게 많은 유니폼을 판매한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 |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대한민국이 2대1로 승리했다. 이강인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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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아틀레티코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을 넘어서는 선수를 목표로 한다. 그는 그리즈만이 사용했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았다. 구단이 그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상징이다. 이강인에 대한 팬들의 막대한 성원에도 보답해야 한다. 이러한 열풍은 자연스럽게 아틀레티코의 수익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