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팬들 아쉬운 소식'…이강인, 맨유 상대 아틀레티코 데뷔전 어렵다 "병역 행정 절차 지연, 서울서 합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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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강인의 스페인 출국이 지연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가 늦어지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신입생 이강인이 팀 합류를 위해 대한민국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스페인으로 이동하지 않고 서울에서 아틀레티코 선수단에 바로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이 3년 만에 스페인 라리가로 돌아온다. 발렌시아, 마요르카를 거쳐 빅리그 최고 유망주로 떠오른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 러브콜 속 2023-24시즌 둥지를 옮겼다. PSG에서 특유의 왼발을 활용한 유려한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싱력으로 존재감을 뽐냈으나 후보 자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이적을 도모했는데 아틀레티코행을 택하며 라리가 복귀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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