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사람이 왔다…지단, 프랑스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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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감독으로 탁월한 업적
“레알에 한정된 경력” 우려도
프랑스 축구 전설 지네딘 지단이 마침내 ‘레 블뢰’(프랑스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의 이름에 그 어느 때보다 큰 기대감이 걸리고 있으나, 동시에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프랑스축구협회(FFF)는 28일 지단을 프랑스 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했다. 내달부터 곧바로 임기가 시작되며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지단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지난 4~5년 동안 여러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 내가 원했던 것은 오로지 프랑스 대표팀뿐이었다”고 말했다.
“레알에 한정된 경력” 우려도

프랑스축구협회(FFF)는 28일 지단을 프랑스 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했다. 내달부터 곧바로 임기가 시작되며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지단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지난 4~5년 동안 여러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 내가 원했던 것은 오로지 프랑스 대표팀뿐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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