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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활했다! 13경기 무득점+월드컵 최악 부진→3경기 연속골, LAFC 공동 선두에 올려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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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활했다! 13경기 무득점+월드컵 최악 부진→3경기 연속골, LAFC 공동 선두에 올려놓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의 맹활약 속 LAFC는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가장 흐름이 좋은 팀이 됐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MLS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LAFC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보다 5단계 높아졌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아래에서 전반기 고전하던 LAFC는 후반기 들어 치른 3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면서 서부 컨퍼런스에서 가장 잘 나가는 팀이 됐다.

LAFC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LA 갤럭시를 3-0 대파했다.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도 3-1로 이겼고 스포팅 캔자스시티전에선 4-0 완승을 거뒀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 시애틀 사운더스전 1-0 승리를 포함해 4연승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1위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승점이 같다. 향후 라운드 결과에 따라 선두에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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