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Japan Training - Tigres Training Center, Monterrey, Mexico - June 6, 2026 Japan's Takehiro Tomiyasu during training REUTERS/Cristian De Marchena<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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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입단 논의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7)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이 갑자기 제기됐다. 그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프리시즌 훈련 캠프에서 동행하고 있다는 게 확인됐기 때문이다. 크리스털 구단은 현재 이탈리아 코모에서 팀 훈련 중이다. 도미야스는 코모컵에 출전한 크리스털 팰리스의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모에서 벌어진 프랑스 랑스와의 경기(45분)에서 크리스털이 0대3으로 졌다. 도미야스는 같은 일본 국가대표팀 동료 가마다 다이치와 함께 교체 명단에 올랐고 출전하지는 않았다. 도미야스가 크리스털 구단과 입단 얘기가 오가고 있다는 루머까지 돌았다.
|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Team Japan arrive in Dallas - Dallas, Texas, U.S. - June 12, 2026 Japan's Takehiro Tomiyasu arrives at the hotel in Dallas REUTERS/Issei Kat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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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도미야스가 크리스털 구단에 입단한다는 이야기는 시기상조다. 그는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단 9경기 출전에 그친 뒤, 프리미어리그 클럽에서 단지 훈련 중이다'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북중미월드컵 종료 후, 크리스털 주전 선수 다수가 아직 트레이닝에 복귀하지 않았기 때문에 클럽은 도미야스에게 새 시즌을 향해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몸상태를 끌어올릴 장소를 제공했다. 이 기회가 실현된 것은 같은 일본 대표팀 동료인 가마다 다이치와의 친분이 배경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가마다는 크리스털의 주전 미드필더다. 토크스포츠는 '도미야스의 크리스털 구단 입단에 관한 논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그는 계속 잉글랜드 및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로는 지난 2025~2026시즌 유럽 컨퍼런스리그 챔피언 크리스털이 도미야스 영입을 위한 움직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