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팔아 번 돈 빼고도 매출 2조 돌파…레알, 경기장 리모델링에 2조 넘게 쓰고도 26년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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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26년 연속 재정 흑자를 기록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9일 레알 마드리드가 사상 최초로 매출 12억 2,100만 유로(약 2조 145억 원)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상세하게 살피면 전년도 대비 3.1% 증가한 이 매출액에는 선수 이적을 통해 얻은 수익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매출 12억 유로를 돌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장 관련 수익은 11%, 마케팅 수익은 6% 늘었으며, 새로운 스폰서십의 합류를 통해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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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6.07.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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