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천수 "회장 없인 감독도 못 뽑나"…안일한 축협에 또 '돌직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천수 "회장 없인 감독도 못 뽑나"…안일한 축협에 또 '돌직구'

[서울=뉴시스] 이천수가 축협의 안일한 행정을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 (사진=리춘수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차기 감독 선임이 대한축구협회장 공석 사태와 맞물려 난항을 겪는 가운데, 전 국가대표 이천수가 대한축구협회의 소극적인 행정 태도를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이천수는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대표팀 감독 선임을 둘러싼 최근 축구계 현안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천수가 지목한 가장 큰 문제는 감독 선임을 회장의 개인적 재가에 의존해 온 의사결정 구조다. 그는 "회장은 없더라도 각자가 맡은 몫의 역할을 다하면 된다"며 회장의 승인에만 매달리는 관행을 강하게 비판했다. 회장 선출을 기다리느라 감독 공석 상황을 방치할 것이 아니라, 정당한 절차에 따라 즉각 선임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