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 깜짝 선언 "다른 한국 선수, MLS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 깜짝 선언 "다른 한국 선수, MLS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은 미국 무대에서 다른 한국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더 보고 싶어한다.

손흥민은 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MLS 올스타팀은 3년 연속으로 멕시코 리가MX 올스타와 대결을 펼친다. 손흥민은 팬투표 결과 MLS 올스타팀 선수로 선정됐으며 LAFC 소속 선수로는 유일하게 올스타전에 선발됐다.
2026072901001828700117721.jpg
AFP연합뉴스
경기를 앞두고 미국 현지 기자 케일럽 퐁그라츠는 손흥민과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올렸다. 손흥민은 MLS에서의 경험에 대해 질문을 받자 "내가 (LAFC로) 합류하기 전에, 난 MLS에 대해서, 얼마나 큰 리그이고, 사람들이 이 리그를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러나 내가 여기에 도착한 후로, 난 그들이 이 리그에 대해서 얼마나 신경쓰고, 얼마나 열정이 있는지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MLS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있다고 언급하며 "내 생각에 그들의 경험은 정말로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MLS에는 손흥민을 포함해 세인트 루이스 SC에서 정상빈, 시애틀 사운더스에서 김기희가 활약 중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