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가 '29조 회사' 카드 꺼냈다…최대 20% 외부 매각에 UEFA "축구는 팔 물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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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7/29/202607290909776775_6a69463debeec.jpg)
[OSEN=이인환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상업·대회 사업을 한곳에 묶은 200억 달러짜리 새 법인 설립안을 꺼내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FIFA가 최대 20%의 지분을 외부 자본에 내주는 구상에 UEFA는 축구의 지배구조를 매매 대상으로 만들었다고 직격했다.
로이터 통신은 28일(한국시간) FIFA가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라는 상업 자회사를 세우고 외부 투자자에게 비지배 소수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211개 회원협회에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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