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지단, 마침내 프랑스 대표팀 이끈다…"팀이 계속 승리할 수 있게 모든 걸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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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설' 지네딘 지단이 마침내 프랑스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프랑스축구협회(FFF)는 28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지단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14년간 대표팀을 이끈 디디에 데샹의 뒤를 잇는 선택이다.
필리프 디알로 FFF 회장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프랑스 축구의 황금기를 이어갈 지도자가 필요했다"며 "세계 최고의 대표팀을 이끌 카리스마와 역량을 모두 갖춘 인물"이라고 지단 감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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