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운영 자회사 세워 지분 매각 추진…UEFA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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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스페인 선수들이 19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이 끝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2026.07.20.
전 세계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의 사업 가치를 활용해 거액의 자금을 조달하려는 시도다.
28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FIFA는 상업적 운영과 행사 운영을 맡을 새 회사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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