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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흥민 9-1로 이겼다" 도발했던 뮐러, SON과 아군 되니 싱글벙글 "그와 함께 있을 때 가장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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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좌), 토마스 뮐러. 뮐러 개인 SNS 캡처

손흥민(좌), 토마스 뮐러. 뮐러 개인 SNS 캡처

[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독일 레전드 토마스 뮐러가 손흥민과 적으로 만날 당시 도발을 시전했지만, 이번에 아군으로 만나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 소속으로 오는 30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 올스타와의 맞대결에 출격한다.

손흥민은 올스타전 전날 열리는 ‘MLS 올스타 스킬 챌린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스킬 챌린지’는 선수들의 다양한 기술을 다투는 무대로 슈팅, 패스, 골키퍼 맞대결, 크로스바 맞추기, 릴레이(드리블·패스·슈팅 등 팀 대결) 등 5개 종목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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