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 프랑스 첫 월드컵 우승→감독으로 챔스 3연패' 지단, 16년 기다린 대표팀 사령탑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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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7/28/202607281929772945_6a68869076dce.jpg)
[OSEN=정승우 기자] 프랑스 축구의 상징 지네딘 지단이 마침내 조국의 지휘봉을 잡았다. 디디에 데샹 감독의 14년 장기 집권이 막을 내린 뒤 프랑스는 1998 월드컵 우승 영웅에게 새로운 시대를 맡겼다.
영국 'BBC'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전 감독 지단이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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