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룸마처럼"…선방 넘어 '철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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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고 첫 유스컵 결승 진출 이끈 1학년 골키퍼 양우영
보인고와 4강전 PK 승리 주역…191㎝ 키에 민첩 ‘대회 6경기 2실점’
조현우 멋져 보여 시작, 목표는 분데스리가 MVP…“골문 책임진다”

이 손이 거미손 강릉중앙고 골키퍼 양우영이 지난 27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 유스컵 4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서울 보인고를 제치고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제천 | 정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조현우 멋져 보여 시작, 목표는 분데스리가 MVP…“골문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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