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를 증오하나?" 아르헨티나 국대 DF의 솔직 발언…"화가 난다, 우리는 항상 상대 존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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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향한 비판에 분노했다.
아르헨티나 '올레'는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리산드로가 자신의 고향인 엔트레리오주에서 의미 있는 인정을 받았다"라며 "그는 명예 시민으로 선정됐다"라고 보도했다. 리산드로는 행사에서 최근 아르헨티나를 향한 비판에 입을 열었다.
아르헨티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거친 수비 방식과 비신사적인 플레이로 인해 도마에 올랐다. 독일 레전드 루디 펠러가 "난 아르헨티나처럼 경기하는 팀은 원하지 않는다. 그건 축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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