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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소신 발언에도…96년 월드컵 역사에 남을 불명예 논란→인판티노 회장 "오직 기쁨과 행복만 있었다" 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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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소신 발언에도…96년 월드컵 역사에 남을 불명예 논란→인판티노 회장 "오직 기쁨과 행복만 있었다" 자화자찬
사진=Getty Images via AFP-GETTY IMAGE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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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분노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최근 FIFA와 개인 계정을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경기, 감동, 축하, 웃음, 눈물, 실망, 그리고 기쁨을 놓친 모든 분께 전한다. 증오와 비판에 너무 사로잡혀 그 모든 것을 놓쳐버린 당신들에게 유감이다. 펜과 종이, 화면 뒤에서 증오와 가짜 소문을 퍼뜨리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 당신들이 뒤에 앉아 있는 동안 FIFA는 최전선에서 조직하고, 열심히 일하며, 세계 최고의 쇼를 선보였다'고 주장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기간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 미국의 입국 제한과 비자 발급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 이후 발생한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 모나코)의 출전 정지 징계 유예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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