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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결승 배정 후 눈물 펑펑' 빈치치 심판, 결승전 끝으로 휘슬 내려놔 "역사상 가장 위대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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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결승 배정 후 눈물 펑펑' 빈치치 심판, 결승전 끝으로 휘슬 내려놔 "역사상 가장 위대해" 평가

[인터풋볼=송건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관장했던 슬라브코 빈치치 심판이 은퇴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빈치치 심판은 월드컵 결승전 주심을 맡은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심판직 은퇴를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빈치치 심판은 슬로베니아 출신으로 2009-10시즌부터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유로 등다양한 국제 대회를 관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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