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 앞둔 로드리…현지 매체 "맨시티는 재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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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로드리(30)의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8일(한국시간) "맨시티는 레알 마드리드가 제안을 저울질하는 가운데, 로드리가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기를 희망한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루며 최근 로드리를 둘러싼 이적설을 짚었다.
스페인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로드리는 최근 레알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그는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맹활약하며 스페인 대표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대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인 그는 대회 최우수선수(MVP)를 의미하는 골든볼까지 품으며 주가를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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