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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의 도움 크게 받았다" 美 매체, 한국 4강 기적은 여전히 논란 '2002 한일 월드컵은 역대 13위' 평가…2026 월드컵은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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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심판 수혜에 따른 논란을 피할 수 없는 모양이다.

미국 'ESPN'는 27일(한국시간)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대회부터 지난 20일 막을 내린 2026 북중미 대회까지 역대 23차례 월드컵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찬란했던 4강 신화의 무대가 열린 2002 한일 월드컵은 13위로 평가되면서 여전히 "심판 판정의 도움을 받았다"며 깎아내리기의 대상이 되고 있어 씁쓸함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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