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최근 네덜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크리센시오 서머빌을 영입해 화제를 모았던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 힐랄이 또 한 명의 프리미어리거 핵심 선수를 노린다. 그 주인공은 에버턴의 간판 공격수 일리만 은디아예다. 알 힐랄은 세네갈 국가대표인 은디아예를 이적시키기 위해 에버턴과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알 힐랄은 은디아예의 영입 가능성을 놓고 에버턴과 협상에 착수했다. 사우디 최고 부자구단인 알 힐랄은 며칠 전 웨스트햄에서 서머빌을 영입한 데 이어 한 명의 스타 선수를 더 추가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TORONTO, ONTARIO - JUNE 26: Iliman Ndiaye #13 of Senegal celebrates with teammate Sadio Mane #10 after scoring his team's fifth goal during the FIFA World Cup 2026 Group I match between Senegal and Iraq at Toronto Stadium on June 26, 2026 in Toronto, Ontario. Robert Cianflone/Getty Images/AFP (Photo by ROBERT CIANFLONE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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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디아예는 이적에 열려 있는 입장이며, 최종 결정은 에버턴이 그를 매각할 의사가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만 26세인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2경기에서 6골-3도움을 기록했다. 에버턴의 주요 공격 자원 중 한 명이다. 에버턴은 2024년 여름, 은디아예를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이적료 1800만유로를 지불하고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