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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데뷔' 황인범, 애스턴 빌라와 프리시즌서 첫선…"다음엔 더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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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FC포르투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소화했다.

포르투는 26일(한국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황인범은 후반 37분 빅토르 프로홀트 대신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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