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훌륭한 선수, 멋진 헌사였다"…트럼프, 'Make Spain Great Again' 모자 쓴 월드컵 결승골 영웅 페란 토레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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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페란 토레스에게 찬사를 보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4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스페인 축구대표팀 공격수 토레스를 '훌륭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또한 토레스가 마드리드 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우승 축하 행사 도중 'Make Spain Great Again'이라는 문구가 적힌 모자를 착용한 것을 두고 '멋진 헌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스페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치열한 승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가운데 토레스가 연장 후반 1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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