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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지휘봉 잡은 클롭의 강력한 경고…"가족 건드리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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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지휘봉 잡은 클롭의 강력한 경고…"가족 건드리면 떠난다"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독일 대표팀 지휘봉 잡은 위르겐 클롭 감독. 2026.07.24.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독일 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언론을 향해 경고장을 날렸다.

독일축구협회는 24일(현지 시간) 클롭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클롭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언론이 무례하게 행동하고 내 가족을 괴롭히면, 난 그냥 떠날 것이다. 그냥 돌아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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