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부터 7골 폭발,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김상식 감독 "베트남이 어떤 팀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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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ên đoàn Bóng đá Việt Nam - VFF<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김상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AFF(동남아시아축구연맹) 현대컵 대회 첫 경기 동티모르전 대승 이후 선수들의 경기력에 무척 만족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5일 밤(한국 시간) 태국 촌부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현대컵 A그룹 1라운드 동티모르전에서 7-0으로 대승했다. 베트남은 전반 7분과 전반 41분 멀티골을 터뜨린 브라질 출신 귀화 공격수 헨드리우의 맹활약을 비롯해 해트트릭을 몰아친 에이스 응우옌 딘박, 후반 34분 응우옌 꽝하이, 후반 45+1분 응우옌 쑤언손 등 공격진 주력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쳐준 덕에 약체 동티모르를 상대로 화끈한 승리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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