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가족 사생활 침해하면 감독직 그만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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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독일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 EPA
영국 BBC는 25일 클롭 감독이 독일 대표팀 감독 취임 기자회견에서 “언론이 선을 넘고 가족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면 나는 떠날 것이다. 언제든 등을 돌릴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독일축구협회는 이날 클롭 감독을 새 대표팀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4년으로, 2030년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공동 개최 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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