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골든볼' 로드리, 허리 수술 받는다…복귀 시점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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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린 로드리.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우승을 이끌고 '골든볼'(최우수선수)을 수상한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허리 수술을 받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25일(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로드리가 다음 주 월요일 수술대에 오른다. 휴가를 보내고 쉬면서 회복한 뒤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발롱도르를 받은 뒤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로드리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부활을 알렸다. 그는 스페인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단 한 골만 내주며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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