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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친구' 판 보멀, 벨기에 새 사령탑 맡았다…유로 2028까지 지휘봉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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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박지성 친구’ 마르크 판 보멀(49)이 벨기에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벨기에축구협회(RBFA)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 보멀 감독을 벨기에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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