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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에게 거절당한 이탈리아, '경질 3회' 피를로 카드 꺼냈다…2030 월드컵까지 장기 재건 맡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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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과르디올라에게 거절당한 이탈리아, '경질 3회' 피를로 카드 꺼냈다…2030 월드컵까지 장기 재건 맡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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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안드레아 피를로가 급부상했다.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거절당한 이탈리아가 '경질 3회'라는 불안 요소에도 피를로에게 재건 프로젝트를 맡기려는 분위기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과르디올라가 예상대로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직을 거절했다. 이제 새로운 이탈리아 수뇌부는 피를로를 향해 곧장 움직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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