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대표' 옌스의 월드컵 소신 발언! "다른 팀들 더 좋은 선택지 누려"…가족 만나지 못해 아쉬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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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빌트는 23일(한국시각) '이번 주 초부터 카스트로프는 월드컵을 마치고 다시 묀헨글라트바흐로 돌아왔다'며 '현재는 강도 낮은 훈련을 진행 중인데 무릎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카스트로프는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무대에 대한 경험과 다음 시즌 팀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이야기했다. 여기서 월드컵에서 느꼈던 불만을 드러냈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은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카스트로프는 "물론 월드컵에서 많은 인상을 받았고, 분명 평생 기억에 남을 일이 될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경기력 측면에서는 우리 모두가 바랐던 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나 역시 이번 대회에 완전히 만족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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