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다음은 메시?'…아르헨티나 전설의 센터백 오타멘디, 월드컵 준우승 후 대표팀 은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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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다음은 메시?'…아르헨티나 전설의 센터백 오타멘디, 월드컵 준우승 후 대표팀 은퇴 발표](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7/24/691157_816096_2146.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를 했다.
오타멘디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 것이 꿈이었다. 축구가 내게 준 가장 큰 영광이었고, 수백만 아르헨티나 국민에게 이 유니폼이 어떤 의미인지 알았기에 언제나 혼을 다해, 자부심을 품고, 책임감을 안고 뛰었다. 운명은 마지막 경기를 월드컵 결승전으로 만들었다. 원했던 결과는 아니었지만, 이 팀이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는 사실에 고개를 들고 떠난다"라고 말하면서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를 발표했다.
오타멘디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센터백이다.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뛸 때부터 차세대 센터백으로 주목을 받았고 A대표팀에도 발탁됐다. 2010년 포르투로 이적하면서 유럽에 입성했고 2014년 발렌시아로 이적해 빅리그에 입성했다. 발렌시아에서 스페인 라리가 최고 센터백으로 떠올랐고 맨체스터 시티로 가 프리미어리그에 발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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