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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멘디,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17년 국가대표 생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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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멘디,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17년 국가대표 생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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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L-WC-2026-MATCH104-ESP-ARG-FINAL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의 주역 니콜라스 오타멘디(38)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벗었다.

오타멘디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오늘은 내 커리어에서 가장 쓰기 어려운 말을 적는다"며 "운명처럼 마지막 경기가 월드컵 결승전이었다. 원했던 결과는 아니었지만, 이 팀이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아르헨티나를 위해 뛰고 월드컵 챔피언이 되는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며 대표팀 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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