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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도, 과르디올라도 노렸다…이탈리아 축구 '대수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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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도, 과르디올라도 노렸다…이탈리아 축구 '대수술' 시작
SOCCER-ITALY/COACH이탈리아 축구가 다시 한번 대수술에 나선다. 세 차례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라는 치욕을 겪은 뒤, 세계 최고 지도자들을 차례로 접촉하며 대표팀 재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올로 말디니 이탈리아축구협회(FIGC) 기술총괄은 24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펩 과르디올라와 이야기하기 전 카를로 안첼로티와 먼저 접촉했다"며 "우리가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고 생각한 인물들부터 만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안첼로티는 현재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종료 이후에도 안첼로티가 대표팀 감독직을 유지한다고 공식 발표한 상태다. 사실상 영입이 어려워지자 FIGC는 과르디올라에게도 감독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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