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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와 차별, 권력 남용의 월드컵" 유럽 축구 서포터즈 연합 FSE, FIFA에 직격탄…"축구의 진정성 심각하게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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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배제와 차별, 권력 남용의 월드컵" 유럽 축구 서포터즈 연합 FSE, FIFA에 직격탄…"축구의 진정성 심각하게 훼손"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은 막을 내렸지만, 팬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다. 유럽 축구 서포터즈 연합(FSE)은 FIFA가 팬들의 관람 경험보다 상업적·정치적 이익을 우선하며 월드컵과 축구의 진정성을 훼손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310309_231332_5712.jpg사진: FSE

유럽 축구 서포터즈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 유럽 축구 서포터즈 연합(FSE)은 지난 21일(이하 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서포터들을 저버린 월드컵'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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