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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수 폭행하고, 목 조르고…96년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추태, "다신 나오지 마" 아르헨티나 영구 퇴출 서명 운동 "이미 2300만명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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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수 폭행하고, 목 조르고…96년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추태, "다신 나오지 마" 아르헨티나 영구 퇴출 서명 운동 "이미 2300만명 서명"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모두가 아르헨티나를 거부하고 있다. 월드컵 퇴출 청원까지 등장했다.

프랑스의 RMC스포츠는 22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월드컵 영구 출전 금지를 요구하는 청원에 2300만명이 넘는 사람이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RMC스포츠는 '이는 기네스 기록에 근접한 수치다. 아르헨티나에 대한 반감이 전 세계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170개국, 2300만명의 사람들이 월드컵 영구 퇴출을 요구하는 청원에 서명했다. 이 청원은 정확히 2331만 6108명의 서명을 받아 당초 목표였던 500만명을 훨씬 넘어섰다. 다만 이 청원은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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