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투스·틸레만스 이어 카마빙가까지?…"맨유, 대형 영입 모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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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에두아르도 카마빙가(24·레알 마드리드)를 노리다는 주장이 나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맨유는 레알 미드필더 카마빙가 영입을 모색 중"이라며 "레알은 구단의 미래 프로젝트를 위한 핵심 선수로 여겨졌던 카마빙가를 향한 제안에 기꺼이 귀를 기울일 거"라고 전했다.
또 ESPN은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의 주장을 인용하며 "카마빙가는 맨유 이적에 연결된 여러 선수 중 한 명"이라며 "맨유 수뇌부는 최근 안드레이 산투스(전 첼시)와 유리 틸레만스(전 애스턴 빌라)의 영입을 확정한 후 중원에 또 한 명의 대형 선수를 영입할 계획을 세운 거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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