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모 때린 게 아니라 밀친 것"…아얄라 아르헨 코치의 뒤늦은 해명 "만나면 사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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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르헨티나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패배한 뒤 스페인 선수들과 충돌했을 당시, 스페인 미드필더 다니 올모를 때린 것이 확인된 로베르토 아얄라 아르헨티나 수석코치가 자신의 행동을 해명했다. 올모를 만나 직접 사과하겠다면서도 주먹을 날린 게 아니라 밀친 것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20일 새벽 4시(한국 시각) 미국 뉴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전에서 0-1로 패했다. 아르헨티나는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에게 내준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아르헨티나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대회 2연패를 차지하며 세계 최강의 입지를 다지려 했으나, 그들보다 우수한 경기력으로 결승전을 지배한 스페인에 우승컵을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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