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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동료가 벨기에 감독으로…네덜란드 전설 판 보멀, 북중미 월드컵 이후 떠난 가르시아 후임 낙점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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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동료가 벨기에 감독으로…네덜란드 전설 판 보멀, 북중미 월드컵 이후 떠난 가르시아 후임 낙점 'HERE WE GO'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르크 판 보멀 감독이 벨기에 새 사령탑이 될 예정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대표팀 새 감독은 판 보멀이다. 2028년 6월까지 2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하면서 선임이 확정될 때 외치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판 보멀 감독이 황금세대가 완전히 떠날 예정인 벨기에로 온다. 벨기에는 2010년대 황금세대 등장으로 황금기를 보냈는데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 지도 속 트로피는 얻지 못했다. 황금세대 멤버들은 서서히 은퇴를 했고 루디 가르시아 감독 아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치렀는데 8강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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