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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8년 전 한국 울렸던'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 현역 은퇴 선언…"모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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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8년 전 한국 울렸던'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 현역 은퇴 선언…"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월드컵 무대에서 수차례 기적 같은 선방을 선보였던 멕시코의 전설적인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41)가 긴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오초아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축구는 내 인생 그 자체였다. 지금까지 함께해 준 가족과 동료, 지도자, 그리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갈 시간"이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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