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맨유, 암표 잡으려다가 시즌권 정지로 논란…"팬들 용의자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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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6.05.17.
영국 매체 가디언은 22일(한국 시간) "맨유 서포터스 트러스트(Must), 더 1958을 비롯한 맨유 공식 서포터스 5개 단체는 암표를 막기 위한 시즌권 정지 조치로 팬들이 '용의자 취급'을 받는다고 구단에 항의했다"고 보도했다.
서포터스 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전문 암표상과 매크로 구매 시스템 등 금전적 이득을 위해 팬들을 착취하는 자에 대한 강력한 조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조치는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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